[모란역 카페] 피어몬트(pyrmont)

 

감성적인 아치형 카페
모란역 피어몬트(pyrmont) 입니다!

블랙톤과 간접등을 활용한
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
매력적인 카페에요💫

테이블과 의자도 블랙블랙🖤

 

천장 역시 교차 궁륭 형태로
카페의 감성을 한층 끌어올려 주는 것 같았어요!

 

카운터와 테이블, 메뉴판까지~~
시크시크한 피어몬트😆

오늘은 시원한 아메리카노와
말차라떼를 주문했어요 :)

쿠폰과 컵받침도
피어몬트의 시그니처인
아치형태로 되어 있어서
센스가 돋보였어요!

말차라떼는 달달하고
아메리카노는 산미가
살짝 있어서 아주 맛있었습니다 ㅎㅎㅎㅎ😆

아메리카노 ★★★★★
말차라떼 ★★★★☆

 

 

카운터 앞에도
감각적인 테이블이 있어
취향에 따라 자리를 골라 앉아
마실 수도 있어요~~!

아치형 통창에 감각적인 디자인은
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탓인지
사람들도 많이 찾아오고
사진을 찍는 분들도 많았어요😆

화장실은 바깥 출구로 나가서
우측에 있더라고요 :)
(남녀공용이니 노크필수!)

센과 치히로에 나온 숯검댕이도
피어몬트의 컨셉과
넘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찍어봤어요🤣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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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치형태가 매력적인 피어몬트
모란역에서 카페 가실 때,
피어몬트는 완전 강추입니다~~
앞으로도 자주 갈 것 같아요😆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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